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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치료

Dry Eye Syndrome

국내에만 150만여 명이 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질병이며, 안구건조증은 환자 스스로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인공눈물과 항생제 또는 염증 안약을 주며 눈을 혹사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각 증상이 느껴진다면 안과에서 안구건조증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사방법


검사 1

눈물분비량 검사


➡ 눈물의 분비량 파악   ➡ 눈물량을 통해 안구건조증의 여부 확인   ➡ 눈물의 기능 상태 파악


검사 2

눈물막 파괴 시간 검사


➡ 아래쪽 결막에 염색약을 묻혀 눈물층을 염색  ➡ 눈을 뜨고 있는 동안 눈물층 유지 시간 관찰  ➡ 10초 미만일 경우에 정상보다 저하된 상태


검사 3

마이봄샘 검사


➡ 마이봄샘의 상태를 관찰  ➡ 마이봄샘은 눈물층의 성분을 분비하는 기관  ➡ 마이봄샘 질환은 안구건조의 중요한 원인


검사 4

쉬머르 검사


➡ 누액부족 안구건조증에 대한 검사  ➡ 하안검에 종이를 끼우고 적시는 눈물량 파악  ➡ 5mm이하의 경우 눈물생성이 심하게 저하된 상태


검사 5

세극등 현미경 검사


➡ 결막의 건조상태 검사 및 눈물띠의 두께 측정  ➡ 눈꺼풀 테, 각막의 염증 유무 파악  ➡ 안구건조증 원인 파악을 위한 검사

검사장비
CSO Antares

안구건조증 첨단 검사장비 CSO Antares는 세극등 현미경 검사로 눈물막의 높이, 안검염의 정도, 마이봄샘의 기능장애, 각막상피병변, 결막 염증, 알레르기 등을 검사합니다. 또한 눈물막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눈물막파괴시간을 측정합니다.


➡ 눈물 분비 검사  ➡ 눈물 증발 검사  ➡ 눈물막의 건강 상태   ➡ 원인에 맞는 처방 제공


치료방법


STEP 1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상태가 하루 이틀 사이에 3~4번 발생하는 경우


수분섭취량 늘리기    인공눈물 사용


STEP 2

하루에 4~5번 가량 안구건조증이 생기는 경우


증상이 나타날때마다 인공눈물 사용     눈물막 형성에 도움이 되는 보충제 섭취


STEP 3

하루 종일 눈에 자극이 생기는 경우


➡ 자가혈청 안약 사용    ➡ 항생제 사용    ➡  환자에 따라 수술 필요


STEP 4

눈꺼풀과 결막 등이 서로 들러붙어 결막에 상처가 남는 경우


➡ 각막수술 필요    ➡ 전신성 소염제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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